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청바지 요정 김하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청바지 요정 김하늘

입력
2014.04.07 08:34
0 0

의류업계는 여배우 김하늘을 청바지 요정, 골반 요정이라고 부른다. 허벅지에서 시작해 엉덩이를 거쳐 허리에 이르는 선이 아름다워 유독 청바지에 어울리는 여배우라서 붙여진 별명이다. 김하늘 소속사 SM C&C는 이탈리아 청바지 업체 까레라진 모델로 나선 김하늘의 사진을 공개했다. 까레라진 관계자는 “김하늘을 까레라진 광고모델로 기용한 이후 국내에서의 인지도와 매출이 급상승했다”고 밝혔다. 까레라진은 한국에서 거둔 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 아시아 학교 사업에 기부하고 있다. 이상준기자

한국스포츠 이상준기자 jun@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