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채널 선택 4월 5일] 무한도전·어벤져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채널 선택 4월 5일] 무한도전·어벤져스

입력
2014.04.04 11:44
0 0

대회 출전권 획득 향한 본격 레이싱 경쟁■ 무한도전(MBC 오후 6:20)

‘스피드 레이서’ 두 번째 이야기.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은 실기 교육과 실전 주행을 이수하며 카레이서가 되기 위한 가능성을 테스트 받는다. 이들은 오는 5월에 있을 ‘2014 코리아 스피트 페스티벌’의 첫 번째 출전권을 얻기 위해 본격적인 레이싱 전쟁에 돌입한다. 첫 주행부터 타고난 드라이빙 실력을 보여준 유재석과 전직 매니저 출신답게 능숙하고 안정적인 주행으로 상위권에 자리잡은 정준하는 1위 자리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의욕만큼 주행기록이 좋지 않았던 박명수는 주행 연습에 매진해 기록 단축에 도전한다. 과연 어떤 멤버가 카레이싱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을까.

지구 운명을 건 슈퍼히어로들의 연합 작전■ 어벤져스(OCN 밤 11:00)

에너지원 큐브를 이용한 적의 등장으로 인류가 위험에 처하자, 국제평화유지기구인 쉴드의 국장 닉 퓨리(사무엘 L.잭슨)는 어벤져스 작전을 진행하기 위해 전 세계를 수소문한다. 어벤져스 작전이란 지구 안보가 위협당하는 상황에서 슈퍼히어로들을 불러 모아 세상을 구하려는 것이다.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부터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와 쉴드의 요원인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까지 최고의 슈퍼히어로들이 어벤져스 멤버로 모인다. 그러나 각기 개성이 강한 이들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 앞에 어벤져스 작전이 펼쳐진다.

강은영기자 kiss@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