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이야기, 아름다운 세상’을 모토로 10여 년간 쉼 없이 달려온 지역 교양 월간지 ‘엠플러스 한국’ 4월 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서는 광양 매화마을의 풍경과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기행과 도시디자인을 집중 탐구한 특집을 비롯해 성광모 사회인야구협회장, 서정열 제일S병원장 등 지역민들의 다양한 삶의 현장과 애환을 밀착 취재한 기사들을 볼 수 있다. 동네 문화사랑방 ‘가락 스튜디오’ 변방에서 중심을 꿈꾸는 서양화가 김미련씨 등 타 월간지와 품격을 달리하는 문화계의 소식들을 싣고 있다. 가격 3,500원 구독문의 (053)755-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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