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이 총지배인으로 루마니아 출신의 라두 체르니아(사진)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라두 체르니아 신임 총지배인은 1998년 리츠 칼튼 호텔에 합류했다. 가장 최근에는 중국 리츠칼튼 베이징과 JW 메리어트 베이징에서 호텔 매니저를 역임했다. 2007년부터 2010년,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리츠 칼튼 호텔 식음료 자문 위원을 역임했다.
김성환기자 ㆍ사진=리츠 칼튼 서울 제공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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