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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경험과 평창의 과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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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경험과 평창의 과제' 토론회

입력
2014.03.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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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27일 강원 용평리조트에서 ‘소치의 경험과 평창의 과제’라는 주제로 끝장토론회를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개최도시, 대한체육회 등에서 270명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에서 김진선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은 “가장 한국다운, 그리고 평창다운 올림픽을 준비해나가자”고 강조했다.

평창 올림픽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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