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의 (주)파란이사는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에게 고품격 프리미엄 서비스를 1년 내내 제공하고 있다.
파란이사는 '친절 안전 행복 나눔'이라는 사훈을 토대로 고객감동과 고객만족을 위해 전국 100여 개의 지점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파란이사는 고객들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이사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 인력만을 현장에 배치해 고객들의 이사를 책임진다. 작고 큰 사고들로 인해 일어나는 파손문제들도 이사화물 배상보험에 가입해 고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고 있다.
최근 포장이사 트렌드가 단순히 짐을 옮기는 형태의 서비스가 아닌 고객들의 주거공간을 최상의 상태로 이끄는 토털 마스터 서비스인 만큼 파란이사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 이사를 계획 중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상의 서비스로 응대하고 파손, 멸실에 대한 보상, 사후 서비스에 관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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