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디펜딩 챔프’ 삼척시청 “서울시청 게 섯거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디펜딩 챔프’ 삼척시청 “서울시청 게 섯거라”

입력
2014.03.25 11:57
0 0

여자 핸드볼 ‘디펜딩 챔피언’ 원더풀 삼척(삼척시청)이 부산 BISCO(부산시설관리공단)을 대파하고 선두 추격에 나섰다. 삼척시청은 25일 경남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부산시설관리공단을 32-15로 제압했다. 5승1무1패(승점 11)이 된 삼척시청은 대구시청과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선두 서울시청(6승1패ㆍ승점 12)와의 격차를 ‘1’로 줄였다. 삼척시청 골키퍼 박미라는 14개의 슈팅 중 8개를 막아내는 눈부신 선방으로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인천시청이 경남개발공사에 38-28로 승리를 거뒀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