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작년 신인왕 김효주, 열린의사회 홍보대사로 위촉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작년 신인왕 김효주, 열린의사회 홍보대사로 위촉

입력
2014.03.25 08:17
0 0

작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김효주(19ㆍ롯데)가 의료봉사 단체인 열린 의사회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김효주는 25일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 열린의사회가 진행하는 의료봉사활동과 기부ㆍ자선행사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1997년 창설된 열린의사회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후원 회원 등 총 3,000여명이 소속된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의료봉사단체다. 최근에는 레바논과 시리아의 난민촌 긴급구호를 비롯해 국내외 의료 사각지역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노우래기자

한국스포츠 노우래기자 sporter@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