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자동차] ‘더 뉴MINI’, 출시 전 신사동 가로수길에 깜짝 등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자동차] ‘더 뉴MINI’, 출시 전 신사동 가로수길에 깜짝 등장

입력
2014.03.25 06:31
0 0

MINI(미니)가 4월 ‘더 뉴MINI’의 공식 출시에 앞서 사전에 깜짝 공개하는 게릴라 이벤트를 지난 주말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 ‘더 뉴MINI’는 자동차들이 코스에 들어서기 전에 주차된 상태로 레이스를 준비하는 공간인 ‘가라지(Garage)’ 콘셉트로 공개됐다.

또한 ‘더 뉴MINI 토이박스’도 함께 등장해 화제가 됐다.

더 뉴 MINI 토이박스는 트럭 위에 자동차가 장난감 박스에 들어가있는 콘셉트로 전시돼 마치 어린 시절의 추억과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MINI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진행되는 주한 영국 대사관 주최의 ‘그레이트 캠페인’에서도 더 뉴MINI 가라지를 전시하며, 오는 내달 10일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안민구기자

한국스포츠 안민구기자 amg@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