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에서 프리미엄 단백질보충제 ‘GNC 머슬펌프’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1회 섭취량(70g당) 가운데 단백질 함량이 40g에 이른다. g당 단백질 함량이 시중 단백질보충제 중 최고 수준이다. 또 식약처에서 인정 받은 건강기능식품인 만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 제품에 함유된 단백질은 높은 순도와 흡수율을 자랑하는 힐마의 가수분해 유청단백(WPH)만을 100% 사용했다. WPI는 분유에 사용될 정도로 소화흡수율이 높다. 이밖에 글루타민, BCAA, 아르기닌 등 근육합성에 필요한 아미노산이 포함됐다.
GNC 관계자는 “‘머슬펌프’는 GNC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고급 근육 보충제 라인이다”며 “앞으로 데일리 파우치 제품, 체중증가 성분 등을 더한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1,050g 중량에 가격은 13만9,000원이다. 박진우기자
한국스포츠 박진우기자 jwpark@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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