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워킹화 ‘아치스텝’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이 이를 체험할 수 있는 ‘아치 엔도르핀 이벤트’를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개최했다.
밀레는 아치스텝을 신고 아치패드 위에서 뛰거나 점프해 2분 내에 정해진 아치 게이지에 도달한 소비자에게 아치스텝 ‘에펠’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또 소모 칼로리를 알려주는 손목밴드형 헬스케어 기기 ‘아치스테퍼’를 착용하고 정해진 시간 내에 가장 많은 칼로리를 소비한 커플에게 아치스텝 에펠 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했다.
김성환기자 ㆍ사진=밀레 제공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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