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혼마골프, 김하늘ㆍ허윤경 중심 ‘2014 팀 혼마’ 발대식 개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혼마골프, 김하늘ㆍ허윤경 중심 ‘2014 팀 혼마’ 발대식 개최

입력
2014.03.21 09:09
0 0

혼마골프가 ‘2014 팀 혼마’ 발대식을 개최했다.

혼마골프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인 김하늘을 비롯해 김혜윤, 이승현, 허윤경, 김다나로 구성된 ‘2014 팀 혼마’를 출범시켰다. 혼마골프 클럽을 사용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팀 혼마’는 지난 2년 간 10승을 합작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혼마골프는 ‘2014 팀 혼마’ 발대식과 함께 신제품 클럽 베레스(BERES) S-03과 IS-03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최신 탄소 섬유 프리프레그 시트와 8축 시트의 조합을 통해 최대 비거리뿐만 아니라 방향성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또 사람의 감성을 소중히 여긴 수제 마스터 설계와 최신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한 최적화된 중심설계를 실현했다.

이토 야스키 혼마골프 마케팅 본부장은 “지금까지 혼마가 갖고 있는 ‘시니어가 사용하는 클럽’, ‘금도장의 번쩍이는 클럽’ 등 부정적인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혼마 브랜드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우래기자 sporter@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