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안티에이징 뷰티케어 모델로 발탁됐다.
김성령은 트리아뷰티의 가정용 피부 재생기기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트리아뷰티 측은 “김성령이 안티에이징의 효능과 효과를 잘 이야기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성령은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닮고 싶은 여배우이기 때문에 모델 제안을 했다”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김성령은 드라마, 영화, 패션화보 등서 20~30대 못지않은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대 보다 아름다운 40대 여배우로 선정되는 등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와 열정으로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김성령은 최근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4월부터 트리아뷰티의 얼굴로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성령은 영화 (감독 창)과 (감독 이재규)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현아기자
한국스포츠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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