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국내프로농구(KBL)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오리온스-SK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17회 차에서 604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스코어를 살펴보면 전반(1+2쿼터)의 경우 26-41(토토 결과 34-40)로 서울 SK가 리드를 펼쳤고, 최종 스코어 역시 60-63(토토 결과 69-69) 서울SK의 승리 결과가 나오며 332.0배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적중에 성공한 농구 팬들은 2015년 3월 19일까지 1년 이내에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신한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김지섭기자
한국스포츠 김지섭기자 onio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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