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박서준, 더원 뮤비 <하나 둘 셋 넷> ‘눈빛연기가 다했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박서준, 더원 뮤비 <하나 둘 셋 넷> ‘눈빛연기가 다했네’

입력
2014.03.19 06:50
0 0

배우 박서준이 출연한 더원의 의 뮤직비디오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박서준은 지난 7일 공개된 이 뮤비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나와 드라마 서 부부호흡을 맞춘 백진희와 연인 연기를 함께 했다.

박서준은 이 뮤비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 보내야만 하는 남자의 심경을 애틋하게 표현해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눈물이 가득 고인 눈으로 연인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박서준의 애틋한 눈빛 연기는 사랑과 이별, 인생의 아픔을 담은 한 편의 감성 드라마로 완성시키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박서준은 평소 더원의 팬으로 뮤비 출연 제안에 망설임 없이 수락한 뒤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더원의 음악과 뮤비 컨셉트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답게 촬영에 임해 박서준 본인도 만족해 했다는 후문이다.

박서준은 4월 14일 첫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tvN 에서 밝은 청년 윤동하를 맡아 색다른 변신을 꾀하고 있다. 심부름 대행센터를 운영하는 알바의 달인으로 14세 연상녀 엄정화를 만나 좌충우돌 로맨스를 벌인다.

이현아기자

한국스포츠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