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도는 투자의 블루칩으로 주목 받고 있다.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공급이 급격히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과열열기 속 투자전문가들은 운영사, 입지, 수익조건 등을 꼼꼼히 따져 옥석을 가려내야 할 때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함덕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제주 스위트리젠시호텔’은 세계적 호텔브랜드인 라마다와 제휴하여 라마다 서울호텔, 라마다 송도호텔 및 이천 미란다호텔, 남양주CC, 엠스클럽 의성 등 최고급 호텔과 골프클럽을 소유한 라미드그룹이 직접 운영한다. 3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하는 만큼 안전성 및 전문성이 주목된다.
분양관계자는 “제주도 내 대부분의 수익형 호텔들이 브랜드만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사용하고 운영은 사업시행 측에서 직접 하는 것에 비하면 운영 안정성이 높게 평가 되며 2015년 상반기로 예정된 준공시기도 빨라 투자자 입장에서는 조기에 운영수익이 생기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제주 스위트리젠시호텔은 지하 2층~지상 8층, 전용면적 25~58㎡ 총 293실 규모로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로 제주시 내 최저가로 분양되고 있다. 실별 공급가격 1억4000만원대의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투자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투자조건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운영을 맡게 될 ㈜제주라미드호텔이 실투자금 대비 연11%의 확정수익을 5년간 보장할 계획이다. 제주도내 다른 수익형 호텔들이 대부분 보장기간을 1년으로 하는 것에 비하면 파격적인 조건이다.
또한 준공 후 1년간 대출이자 4.5%를 별도로 지원하며, 라미드그룹 소유의 호텔 및 골프장 등의 시설을 이용할 경우 할인 및 부킹 혜택 등 라마다 서울호텔의 회원에 준하는 대우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사단법인 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마케팅, 업무종사자 교육 등의 ‘운영지원 및 경영컨설팅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해 최고의 호텔을 운영하기 위한 다각적인 준비도 병행 중이다.
여기에 중앙일보 조인스랜드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여행사 업무협약 지원, 호텔 운영지원을 위한 호텔리조트 협약지원, 광고홍보 지원 및 컨설팅을 내용으로 하는 ‘광고홍보컨설팅 및 운영지원 협약’을 맺어 다각도의 안정적인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번출구 현대백화점 방향 100m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제주 스위트리젠시호텔이 들어서는 함덕해수욕장은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을 끼고 있어 제주도에서도 손꼽히는 유명 휴양지다. 일주동로를 이용 제주 시내와 제주국제공항을 2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으며 바다 조망뿐만 아니라 타입에 따라 한라산 조망도 가능한 최적의 입지로 손꼽힌다.
분양문의: 02-508-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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