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이 새로운 어묵 바 제품인 ‘즐겨바’를 선보였다. 대림 선 즐겨바는 ‘매콤 즐겨바’ ‘해물 즐겨바’ 2가지로 구성됐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MT, 등산, 나들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즐겨바’는 언제 어디서나 즐기기 좋은 간식이다”며 “25년간 어묵을 생산한 대림 선 어묵의 제조공정에서 안전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즐겨바는 2가지 제품 모두 밀가루를 넣지 않아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첨가물을 더해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매콤 즐겨바는 청양고추를 더했으며, 해물 즐겨나는 오징어, 새우, 문어 등 해물을 첨가했다.
합성보존료, 합성착향료 등을 전혀 넣지 않으면서 진공 형태의 멀티박 포장으로 유통기한을 늘렸다.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300원이다. 박진우기자
한국스포츠 박진우기자 jwpark@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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