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출근길 직장인에게 두유제품인 뉴트리빈을 제공하는 ‘빈이와 함께하는, 식샤를 합시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아침식사를 챙기지 못한 직장인들에게 힘차고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 제작한 뉴트리빈 3종(오리지널ㆍ스위트ㆍ검은콩)을 담은 도시락키트를 증정한다. 도시락키트는 13일 서울 광화문역, 17일 청담역 인근에서 뉴트리빈 밥차와 캐릭터(빈이)를 앞세워 직장인들에게 오전 7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전달한다.
이와 별도로 점심시간에도 게릴라 이벤트 형태로 다른 지역에서도 뉴트리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접적인 판촉뿐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강화해 식사대용식 두유하면 소비자들이 ‘뉴트리빈’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진우기자
한국스포츠 박진우기자 jwpark@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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