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싶은 중년들의 욕구가 커지고 있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40~50대들에게도 동안은 주된 관심사다. ‘엄마이기 전에 여자이고 싶은 중년여성’, ‘더 이상 아저씨이고 싶지 않는 중년남성’들이 본인의 외모를 가꾸기 위해 투자를 시작했다. 이런 중년층 사이에서 ‘엔도타인 리프팅’과 ‘아테콜’이 이슈가 되고 있다.
엔도타인으로 땡기자!
엔도타인 리프팅은 약 1-2cm 최소한의 절개 후 내시경을 이용해 주변의 신경, 혈관, 조직 손상을 최소화시키며 수술하기 때문에 흉터가 적고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고정된 보형물은 일정기간 장력을 유지해 피부와 근육을 고정시켜 주며 반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술 부위는 눈가, 이마는 물론 볼이 쳐지거나 목 주름이 심한 부위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엔도타인은 1년 안에 체내에 분해되고 흡수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만성 염증이나 육아종 같은 부작용을 일으키는 인공 물질 혹은 흡수되지 않는 실과는 달리, 부작용이 거의 없는 생체적합적인 성분으로 미국 FDA 승인은 물론 유럽 CE 등에서도 안전성을 입증 받은 제품이다.
아테콜로 채우자!
아테콜은 20년간 dir 100만 케이스 시술된 명품 필러 제품이다. 최근 국내 임상케이스에서 주름개선 효과가 10년 이상 지속된다는 것이 입증된 제품이다. 제품력이 뛰어나 일반 필러 제품에 비해 고가이지만, 길어야 1년 정도 지속되는 타 필러 제품과는 달리 지속성이 반영구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아테콜 성분은 광우병(BSE)으로부터 안전한 호주산 송아지 콜라겐 75%와 4세대 PMMA 25%로 구성되어 있다. 체내에 주입하면 PMMA가 피부 속에서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80% 정도의 볼륨을 채워주고 멈춘다. 이 원리로 피부 볼륨을 높여주고 얼굴 윤곽을 디자인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주름제거수술과 기존 필러 시술의 장점만을 취한 아테콜 필러 시술은 일반 필러보다 피부 깊은 부위(골막층)에 주사해 표정 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시술기간이 짧고 부작용이 없으며 자연스럽게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중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아테콜 정품은 매년 한국에 한정된 수량만 수입된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한정되어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반 필러 유사제품이 줄지어 출시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때문에 반드시 아테콜 홈페이지(www.artecoll.kr)에 나와 있는 지정병원을 꼼꼼히 확인하고 시술하는 것이 권장된다. 포춘코리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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