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9000년 전 가면 공개…해골과 너무 닮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9000년 전 가면 공개…해골과 너무 닮아

입력
2014.03.07 01:57
0 0

'9000년 전 가면 공개'

9000년 전 가면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이스라엘 박물관이 9000년 전 가면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가면은 수 천 년전 고대 인류가 종교 혹은 사교적인 모임에서 특정한 의미를 지니고 썼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스라엘 박물관에서 전시되는 9000년 전 가면은 유대사막 인근에서 발견됐으며 총 12종이다. 현지 연구팀은 이 가면들이 모두 신석기 시대에 만들어졌다는 결론을 내렸다.

연구팀의 설명에 따르면 이 가면은 석회암을 조각해 만들어 졌으며, 사람의 해골과 비슷한 형태 등이 공통적인 특징이다.

한편, 9000년 전 가면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9000년 전 가면 공개, 인류의 역사는 무궁무진하구나" "9000년 전 가면 공개, 어떻게 현재까지 보관이 됐나" "9000년 전 가면 공개, 석회암 다루는 기술이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