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의 신부로 변신했다.
이다희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날아가 웨딩드레스 화보를 촬영했다. 이다희는 이번 촬영에서 우아한 그림처럼 아름답다가 또 소년처럼 사랑스러운 움직임으로 리조트 전체를 경쾌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이다희는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KBS 2TV (극본 최지원ㆍ연출 지영수)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현아기자 ㆍ사진=인스타일 웨딩 제공
한국스포츠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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