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창의적인 디테일과 다채로운 컬러 스토리까지 더한 캐디백, 모자, 보스톤 백, 여행용 가방 라인업 등 2014년 액세서리 150여종을 대거 선보인다.
타이틀리스트는 투어백과 스탠드 백을 접목한 스태프 스탠드 백을 처음 출시한다. 이 제품은 클럽 투입구에 장착된 듀얼 핸들과 방수 후드로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고, 2,7kg의 가벼운 설계와 자동 스탠드로 이동과 거치의 부담도 줄였다.
또 타이틀리스는 대담한 패턴과 컬러의 캐디백, 섬세한 파스텔 색상의 컬러 캡, 실용적인 여행용 가방, 프리미엄 우산, 아이언 커버 등 다양한 소품까지 내놓는다.
이번 2014년형 타이틀리스트 액세서리는 3월부터 타이틀리스트 대리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노우래기자 sporter@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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