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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화장품, 세계 디자인올림픽 iF디자인 ‘금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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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화장품, 세계 디자인올림픽 iF디자인 ‘금상’ 쾌거

입력
2014.03.0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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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전개하는 화장품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이영애 화장품’으로 유명한 ㈜리예스의 리아네이처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화장품 부문 금상을 받았다.

리아네이처가 이번 공모전에 출품한 제품 디자인은 볼 클렌저로, 화장을 지울 때 사용하는 세안제다. 동백기름, 아보카도버터, 홍삼 등 100% 식물유래 원료로 만든 이 제품은 이름 그대로 공(Ball) 모양의 세안제로 그물 모양의 메쉬 백에 넣어 사용하고 같은 모양의 도자기에 넣어 보관하게 디자인됐다.

리아네이처의 볼 클렌저는 iF디자인 어워드가 지향하는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가치가 있는 디자인에 부합해 첫 출품에 이어 수상의 쾌거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iF디자인 어워드의 랠프 비그먼 총감독은 “한국 수상작들은 혁신적이고 경쟁력이 있어 디자인에 중요한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축하했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iF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레드닷,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 iF디자인 어워드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렸다. 한국기업들은 올 시상식에 총 75개 금상 중 7개를 받았다. 특히 리아네이처를 포함해 중소기업이 4개를 받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현아기자

한국스포츠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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