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 제86회 아카데미영화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은 3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여우조연상(루피타 니옹), 각색상을 받았다.
에 작품상을 뺏긴 는 편집상, 촬영상, 시각효과상, 음악상, 음향편집상, 음향효과상 등을 차지해 7관왕에 올랐다. 를 연출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감독상을 차지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감독상을 차지하는 등 7관왕에 올랐다.
이상준기자
한국스포츠 이상준기자 ju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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