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벚꽃 시즌 일본 4대 도시 왕복항공권을 특가 판매한다. 인천~도쿄 22만3,600원부터, 인천ㆍ김포~오사카 각 20만8,100원부터, 인천ㆍ김포~나고야 각 18만3,100원부터, 인천~후쿠오카 18만6,100원부터다. 예매는 17일 오전 10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항공권 이용 기가은 이달 10일부터 내달 30일까지다.
김성환기자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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