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SH공사가 중랑구 신내3지구1단지 615가구와 은평구 은평3지구12블록 11단지 405가구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총 1,020세대이다.
다자녀ㆍ노부모ㆍ신혼부부ㆍ생애최초ㆍ장애인ㆍ다문화가정 등 특별분양 물량은 신내3지구와 은평3지구에 각각 412세대와 269세대, 일반분양 물량은 각각 203세대와 136세대이다.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59㎡의 경우 신내3지구와 은평3지구가 각각 평균 2억4,619만원과 평균 2억8,652만원이고, 84㎡는 각각 3억2,397만원과 3억9,350만원이다. 신내3지구에서만 분양하는 전용면적 101㎡의 가격은 평균 3억6,815만원이다.
85㎡ 이하 일반분양의 청약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ㆍ인천ㆍ경기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로서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2년이 지나고 월납입금을 24회 이상 냈으면 1순위가 된다. 1순위자가 공급물량보다 많으면 5년 이상 무주택세대주로서 월납입금을 제때 60회 이상 낸 가입자 중에서 저축총액 순으로 선정한다.
85㎡ 초과 일반분양 주택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ㆍ인천ㆍ경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청약예금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로서 가입기간이 2년이 넘고 지역별로 정해진 금액 이상을 예치했다면 1순위에 해당된다. 19세 미만이어도 세대주이고 저축 요건을 충족하면 1순위가 된다.
지난해 말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85㎡ 이하 노부모부양ㆍ다자녀 특별공급 대상자의 소득기준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20% 이하’로 강화됐다.
특별분양은 청약자격별로 오는 4∼12일에, 일반분양 1ㆍ2순위는 28일, 3순위는 31일에 접수한다.
특별분양 청약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철거민 등 기관추천 특별분양과 85㎡ 초과 특별분양은 방문 청약만 가능하다. 일반분양 청약신청은 국민은행 또는 금융결제원(국민은행 외 다른 금융기관 저축 가입자)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특별ㆍ일반분양 모두 본인의 인터넷 접수가 원칙이지만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신청자는 SH공사를 방문해 청약도우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분양 자격과 일정 등 상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나 콜센터(1600-345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운기자
한국스포츠 정용운기자 sadzoo@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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