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두 달 동안 엄선된 브랜드 상품들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을 준 테마형 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http://1stvillage.com)가 ‘10일대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0일대란은 아웃도어와 레이디 상품을 초특가 폭탄 할인가로 제공한다는 내용으로 2월 28일부터 3월 9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먼저 10일대란의 주역인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봄맞이 등산객을 비롯한 아웃도어 마니아를 위해 티셔츠, 바지, 재킷, 방수재킷을 1만원에서 4만 원대 가격에 판매한다. K2와 아이더에서도 바람막이 점퍼와 등산바지 2만원, 모자 3천원이라는 파격가에 제공한다.
이번 10일대란에는 네파, 블랙야크, K2, 아이더, 밀레, 머렐, 버그하우스, 컬럼비아 등 10대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80% 할인혜택을 제시한다.
코데즈컴바인도 전 품목 최대 95%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코데즈컴바인 티셔츠를 5,000원에, 여성 가디건과 니트를 1만원에, 점퍼와 코트, 재킷을 2 만원에 득템(?)할 수 있다. 이외에도 로엠, 탑걸, ab.fz, 클라비스, 미센스 등 브랜드도 할인행사에 참여해 신입생, 사회 초년생 등 많은 여성들의 봄패션 준비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레이디 코너에서는 다양한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를 2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어 발빠른 쇼핑에 참여한다면 더욱 큰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200여개 브랜드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아울렛 단지인 퍼스트 빌리지는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를 거치면 2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다. 최근에 도로가 개통되어 접근성이 더욱 좋아졌다. 포춘코리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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