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5기투자유치 20조원 달성' 기념 행사에서 이시종(오른쪽)충북지사가 충북에 투자를 결정한 한 기업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6개시ㆍ군에서 12개기업이 투자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민선5기충북의 투자유치 금액은 총 20조1,213억원으로 20조원을 돌파했다. 투자 기업은 모두 2,277개로, 협약대로 투자가 이뤄지면 8만 7,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한덕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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