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사진 왼쪽)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20일 서울 서소문동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4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에서 스리랑카 유학생 위제툰카 찬다나(오른쪽)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부영그룹 산하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13개국 유학생 103명에게 총 4억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회장을 비롯해 한승수 전 국무총리, 유학생들의 출신국 대사와 외교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부영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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