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58ㆍ새누리ㆍ사진) 전 정보통신부 차관이 통합 청주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졌다.
김 전 차관은 18일 "부강한 통합시 건설을 위해 '준비된 창조경제 통합시장'이 필요하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청원 출신인 김 전 차관은 청주 운호중, 세광고, 청주대를 나왔다. 대학교 4학년 재학 중에 제 22회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정보통신부에서 정보통신진흥국장, 차관을 지냈다.
한덕동기자 ddhan@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