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염창동에 위치한 골든서울호텔이 3월 15일까지 화이트데이 패키지를 판매한다. 스탠다드 더블 또는 트윈 룸 1박, 2인 조식, 음료 이용 쿠폰 등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15만7,300원이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명품 가방과 지갑, 호텔 숙박권도 제공한다. 지난해 말 오픈한 이 호텔에선 한강 야경을 조망할 수 있고, 객실은 젊은층의 취향에 맞게 모던하게 꾸며졌다. 인천공항까지 차로 약 30분, 김포공항까지 10분 거리다.
김성환기자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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