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김수현이 섹시한 데님룩으로 패션지를 장식했다.
김수현은 에스콰이어 3월호의 표지 모델로 나서 청청의 데님 패션을 섹시하게 소화했다. 김수현은 캘빈클라인 진의 바지, 디테일이 살아 있는 워싱 재킷, 세련된 블루톤의 셔츠, 블루종까지 온통 데님으로만 스타일링한 패션에도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에스콰이어는 창간 18주년을 맞아 최초로 최연소 모델인 김수현을 발탁, 데님 패션 화보와 인터뷰 등 무려 10페이지에 걸쳐 ‘뜨거운 괴짜 배우기’라는 주제로 집중 조명했다.
이현아기자
한국스포츠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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