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의 더 리츠 델리가 3월 한 달간 라임 타르트를 선보인다.
바삭한 초콜릿 크런치를 얇게 덮은 타르트 위에 곱게 간 라임 필과 라임 주스로 만든 커스타드 크림을 올리고 라임 슬라이스를 곁들였다. 가격은 홀 타르트 4만원, 조각 타르트 6,000원이다.
라임은 비타민 C와 구연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며, 활성산소를 억제해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환기자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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