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국산 돼지고기, ‘한돈’을 알리는 데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선다. 13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서진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이 끝난 후 이서진과 이병규(왼쪽)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한돈 홍보대사를 맡은 이서진은 광고촬영을 시작으로 국산 돼지고기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서진은 “평소 즐겨 먹는 한돈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한돈이 더욱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우기자ㆍ사진=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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