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은 15~17일까지 벌어지는 독일 분데스리가 8경기 및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6회 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레버쿠젠-샬케(7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47.09%는 레버쿠젠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샬케의 승리 예상은 26.53%로 집계됐고, 무승부 예상은 26.38%로 예측됐다. 손흥민이 속한 레버쿠젠은 시즌성적 14승1무5패(승점43)로 바이에른뮌헨에 이어 2위에 위치해 있다.
지동원이 속한 아우크스부르크는 뉘른베르와 홈에서 21라운드 경기를 펼치는 가운데 축구팬 70.28%는 아우크스부르크의 승리를 엿봤다. 무승부 예상은 18.80%, 뉘른베르 승리 예상은 10.92%로 집계됐다.
이밖에 바이에른 뮌헨-프라이부르크(1경기)의 경기에서는 축구팬 90.51%는 뮌헨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했다. 무승부 예상은 6.20%, 프라이부르크의 승리 예상은 3.29%로 집계됐다.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헤타페와 원정에서 24라운드 경기를 갖는 가운데 축구팬 83.29%는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를 예상했다. 헤타페 승리 예상은 6.51%, 무승부 예상은 10.20%로 집계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6회 차 게임은 15일 오후 9시50분에 발매를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상기자
한국스포츠 이재상기자 alexei@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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