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신반포로 센트럴시티 지하 1층 분수광장 앞에서 홍보모델들이 일명 ‘츄파춥스 초콜릿’으로 불리는 ‘비쥬 드 아모르’를 선보이고 있다. 막대사탕 브랜드 츄파춥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츄파춥스 초콜릿’은 높은 코코아 고형분 함량(28% 이상)과 천연 바닐라향과 헤이즐넛이 어우러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제품이다. 츄파춥시 초콜릿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구매하면 하트풍선, 플라워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계속된다. 박진우기자
한국스포츠 박진우기자 jwpark@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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