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대세’ 김수현 올해도 촬영장서 “해피 버스데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대세’ 김수현 올해도 촬영장서 “해피 버스데이~”

입력
2014.02.11 07:35
0 0

배우 김수현이 올해도 촬영장에서 생일을 맞게 됐다.

김수현은 1988년 2월 16일생으로 올해 27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다.

김수현은 벌써 4년째 생일을 현장에서 맞고 있다. 지난 2011년 드라마 때 처음으로 촬영장에서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껐다. 이어 다음해인 2012년에는 촬영장에서 생일 축하인사를 받았다. 지난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영화 의 촬영장인 전북 전주의 세트장에서 생일을 맞았다.

2014년 새해도 세트장에서 맞는 생일이 될 전망이다. 김수현이 출연 중인 SBS 수목극 (극본 박지은ㆍ연출 장태유)의 촬영과 생일이 겹치기 때문이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의 관계자는 “벌써 4년째 현장에서 생일을 보내고 있다. 우연이 여러 번 겹치면 운명이듯 생일과 촬영이 겹친 작품은 모두 흥행에서 성공했다. 이번 드라마도 큰 인기를 얻어 기분 좋게 생일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생일 한달 뒤인 3월 16일 서울에서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를 개최한다. 이어 22일 타이완을 시작으로 중국, 홍콩, 일본,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등을 방문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현아기자 ㆍ사진=키이스트 제공

한국스포츠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