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OCN <처용> 첫 방송 시청률 3.1% 시작이 좋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OCN <처용> 첫 방송 시청률 3.1% 시작이 좋아

입력
2014.02.10 08:10
0 0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극본 홍승현ㆍ연출 강철우ㆍ처용)가 첫 방송에서 시청률 3.1%를 기록했다.

은 9일 오후 11시 첫 방송(1~2회 연속방송) 시청률(닐슨코리아 케이블ㆍ위성ㆍIPTV 유료플랫폼 기준)에서 평균 3.1%, 최고 4%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OCN이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드라마 중 첫 방송으로는 최고 시청률이다.

또 폭발적인 시청률 뿐만 아니라 방송 직후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도 관심과 호평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날 은 98번 도로에 서있는 의문의 여인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강력계 형사였던 윤처용(오지호)이 지구대 경찰관으로 복귀해 98번 도로를 맴도는 여인에게 이승을 떠날 수 없을 만큼 억울한 사연의 엄청난 충격과 반전이 펼쳐지며 시청률을 모았다.

이현아기자

한국스포츠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