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과 이현우가 톡톡 튀는 패션화보로 이른 봄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패션브랜드 유니온베이의 모델로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생동감 넘치는 봄의 향연을 전했다.
유니온베이 측은 “한 소속사에서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박서준과 이현우가 촬영 전 소품으로 장난도 치고 재미난 표정과 포즈로 완벽한 호흡을 맞췄다”고 말했다.
유니온베이는 올 봄 맨투맨, 바람막이 야상 점퍼, 컬러 팬트로 경쾌한 믹스매치 스타일을 전개한다. 또 7일부터 2주 동안 새 모델과의 만남을 기념해 현장을 촬영한 폴라로이드 사진과 백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현아기자
한국스포츠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