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대학 입시를 위한 대장정이 시작됐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도 있을 대학입시는 철저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한 만큼, 재수생을 포함한 예비 고3 수험생들은 각 대학의 달라진 입시전형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대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이 높은 대입전형은 수시전형일 것이다. 총 6회로 지원 기회가 제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수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미리부터 지원 대학의 기준에 맞춰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다.
어학특기자 전형의 경우 학생부, 공인어학성적, 면접, 논술, 에세이, 수능최저학력기준 등 대학별 반영 분야 다양화로 준비가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지원가능학과 축소와 인원감축 등이 예고되면서 학생들의 입시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어 수시를 준비해 온 학생이나 새롭게 어학특기자 전형에 도전하려는 학생들을 위해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입시 준비를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학원이 있어 눈길을 끈다. 3년 연속 대한민국 중국어학원 대표브랜드로 선정되었던 ‘시사중국어학원’이 바로 그곳.
시사중국어학원은 대학별 어학특기자 전형 요소를 철저하게 분석함은 물론 각 개인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주는 1:1 맞춤 상담으로 중국어 특기자 수험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중국어 특기자의 경우, 자신에게 맞는 전형으로 꼼꼼한 준비를 해야만 2015년 대학 신입생으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이에 시사중국어학원의 세심한 개별 상담과 각 대학별 입시 전형 정보 제공은 학생들에게 중요한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 9년 간 중국어 특기자 전형으로 800여 명의 합격생을 배출해 낸 ‘중국어 수시의 스타강사’ 손예초 강사를 비롯한 시사중국어학원 수시대비반 베테랑 강사진들이 중국어 특기자 전형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해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등 입시전략 및 수업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수강생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고 있기도 하다.
시사중국어학원은 같은 주제를 가지고 수험생 각자의 개성을 표현해 자신만의 글을 쓸 수 있게 하는 에세이반, 자신의 생각과 다양한 시사적 관점에 대한 의견을 논리 정연하게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면접반은 물론, 중국어 공인어학성적인 신HSK 입문반, 고득점반, 만점반 등 다양한 급수의 강좌를 운영해 신HSK 고득점 획득뿐 아니라 어학특기자 전형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시사중국어학원에서는 한 달에 한 번씩 중국어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중국어 수시설명회도 진행하고 있다. 종로캠퍼스에서는 김성협 강사, 강남캠퍼스 손예초 강사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2014년 대학수시 분석 및 2015년 입시동향 및 입시전략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이미 올해 들어 2차례 진행된 설명회 역시 입소문을 통해 만원사례를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설명회 예약은 시사중국어학원 홈페이지(www.chinasisa.com)를 통해 가능하다. 포춘코리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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