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머물고 있는 니콜(본명 정용주)이 6일 트위터에 안무가 저메인 브라운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니콜은 “after lesson(개인 지도 후)”이라는 글을 남겨 브라운이 니콜에게 춤을 가르치는 안무가라는 사실을 암시했다. “카라로 활동하고 싶다”던 니콜은 DSP미디어와 재계약을 거부한 채 미국으로 떠나 솔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상준기자 ㆍ사진=니콜 트위터
한국스포츠 이상준기자 ju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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