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앤애프터바이오는 겨울철 건조해지는 피부를 위해 수분크림 ‘셀하이드레이션 크림’을 추천했다.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가 한 인터뷰에서 항상 지니고 사용한다고 소개해 ‘선예 수분크림’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마른 피부에 수분크림을 발랐을 때 12시간 후에도 피부 수분량이 85%이상 유지되는 보습효과를 나타내는 게 특징이다. 파라벤과 알코올, 인공색소, 인공향, 미네랄 오일 등 피부에 유해한 5가지 성분은 철저히 배제했다.
연예인 이미지 메이킹과 피부관리를 전담해 온 노하우를 적용해 화장품을 출시한 비포앤애프터의 한규리 대표는 “건조한 겨울철 철저하게 수분관리를 한다면 연예인 부럽지 않은 광채피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50㎖에 7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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