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 격차가 국가와 개인의 부를 결정짓는 시대”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다보스포럼 연설이 국내외 전반에 반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교육계, 특히 부동산전문교육계에서도 일찌감치 이 같은 흐름에 동참한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부동산전문교육 57년 전통과 노하우를 가진 경록은 일찍이 ‘창의적 융합원리’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록은 “1957년 학제 간 융합의 부동산학연구, 1967년 법률(제도)+경제+물리(기술)적 측면을 융합한 종합응용(융합과학)과학으로서의 부동산학 발표와 교육, 1970년 한국부동산학회설립과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의 자격제도 도입 활동과 실현 등 창의적 융합원리에 의해 부동산 분야를 개척해왔다”고 소개했다.
한국 부동산전문교육 역사를 이끌어가고 있는 경록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등 전문 교육방법에 창의적 융합교육원리를 적용해 2014년 100% 합격프로젝트를 오픈했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는 19년 연속 평균 99% 적중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록의 교재는 중진 출제위원급 내지 대학교수 등 가장 많은 전문가그룹이 참여해 교재를 집필하고 또 강의를 기획·진행한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교재 등은 어느 교육기관에서 어떤 책으로 공부하던지 반드시 한번은 읽어야 하는 필독서로 알려져 있다. 혼자서도 기초개념부터 익힐 수 있고, 시험에 출제될 내용을 반복 설명한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거나 중요한 부분은 모두 삽화를 그려 설명하고 또 밑줄과 설명을 더했다. 경록교재는 경록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지금 비교해 볼 수 있다. 경록교재는 신문을 읽듯 누구나 따라서 읽으면 반복학습으로 자연히 익혀지는 학습 원리를 가지고 있다.
경록은 인터넷기획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공인중개사 인터넷강의, 주택관리사 인터넷강의 등은 가장 학습 집중도가 높은 30분으로 구분되어 있고, 특히 독일의 교육학자 에빙하우스가 연구한 원리에 따라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반복학습으로 완전하게 익혀지도록 짜여 있다. 보통 수강을 하고 2일이 지나면 약 20-30%밖에 기억되지 못하는 것을 100% 이해로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경록의 교수는 100% 과목별 전공교수다. 고도의 전공지식과 충분한 실무 경험, 강의와 출제, 집필경력 등 20여 년의 경력이 없으면 강단에 설 수 없다. 경록 강좌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MP3, PMP 등으로 주부가 가사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은 출퇴근 때 차 안에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무제한 반복수강을 할 수 있다.
지금 수강을 신청하면 기본서6권과 문제집 6권 교재(49만1천원)가 무상이고, 융합프로그램의 하나로 임대관리사 강좌(49만원) 공경매강좌(49만원)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등 특전이 있다. 포춘코리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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