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골다공증 예방과 뼈 건강에 좋은 칼슘과 마그네슘 섭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골다공증 예방과 뼈 건강에 좋은 칼슘과 마그네슘 섭취

입력
2014.01.24 01:11
0 0

뼈와 치아형성에 필요한 영양소 칼슘은 인체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영양소로서 체내 칼슘의 99% 이상이 치아와 뼈에, 나머지 1% 가량은 혈액과 세포외액, 근육 등에 존재한다.

칼슘은 신경과 근육기능 유지와 정상적인 혈액응고에 필요하다. 적절한 운동과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충분한 칼슘을 섭취하면 향후 골다공증 발생의 위험이 줄어든다.

gnc 칼슘제나 이브퐁루아의 오스테오미네랄 칼슘제는 칼슘섭취를 필요로 하는 모든 성인에게 필요한 제품이다. 골다공증 예방과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뼈의 단단함을 보존하도록 재미네랄화 시키는 제품으로 개발되었다.

마그네슘도 뼈 건강과 각종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다. 마그네슘 결핍 시 나타나는 증상으론 피로, 편두통, 골다공증, 신장결석, 당뇨병, 낮은 HDL콜레스테롤 수치, 임신중독증, 조산, 월경전증후군, 고혈압, 청각상실, 각종 심장 혈관 질환 등이 있는데, 이브퐁루아의 오스테오미네랄 마그네슘제가 이 같은 각종 질환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마그네슘은 신경관 근육기능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로,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인체 반응에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지방, 단백질 등의 합성, 근육의 움직임 등 체내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생화학적, 생리적 과정에 관여한다.

인체 내 마그네슘의 약 3%~50%는 뼈에 존재하며 그 나머지는 근육이나 연조직, 체액 속에 존재한다. 마그네슘은 보통 식품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음식으로 충분한 섭취가 가능하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불균형한 식습관으로 권장량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건강식품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자연에 의한 대사 존중’이라는 모토를 가진 프랑스 건강기능식품연구소 이브퐁루아(www.yvesponroy.co.kr)는 천연성분의 원료를 선택해서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인간 신체 본래의 대사를 존중하면서 스스로 건강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과학적인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미네랄 섭취비율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희박해 칼슘제만 찾는 경우가 많은데, 칼슘을 섭취하는 만큼 마그네슘 섭취량도 늘리지 않으면 길항작용으로 인한 극심한 마그네슘 결핍증이 일어날 수도 있다.

마그네슘은 인체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지만 칼슘과 마그네슘을 함께 섭취하면 안 된다. 그 이유는 장내에서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소 6시간 간격을 두고 칼슘과 마그네슘을 먹어야 한다.

이브퐁루아 연구소 직원은 80% 이상이 의사, 약사, 영양학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랑스 국립 의학연구소, 프랑스 국립 과학연구소, 프랑스 국립농업연구소, 파스퇴르 연구소와 함께 제품 연구와 생산판매를 책임을 지고 있으며, 프랑스 국립농업연구소의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기준 BPF(GMP) 인증과 원재료·완제품의 생산이력관리시스템 운영으로 유럽연합과 프랑스 유기농 인증기관(에코서트)의 심사도 거치고 있다. 문의: 02-563-8801/070-4027-5631 포춘코리아 온라인뉴스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