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기자들이 뽑은 2013 최고 감독에 봉준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기자들이 뽑은 2013 최고 감독에 봉준호

입력
2014.01.22 12:54
0 0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국내 영화기자들이 뽑은 2013년 최고의 영화로 선정됐다. 국내 51개 언론사의 영화 담당 기자로 구성된 한국영화기자협회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5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을 열어 '설국열차'에 작품상을 수여하고, 봉 감독에게 감독상 트로피를 안겼다. 이날 시상식에서 남녀주연상은 '변호인'의 송강호와 '집으로 가는 길'의 전도연이 차지했고, 조연상은 '관상'의 이정재와 '소원'의 라미란에게 돌아갔다. '화이'의 여진구와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의 정은채는 남녀신인상을 받았다.

라제기기자 wenders@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