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가 터치 기능을 강조한 차세대 PC 4종을 출시했다.
‘HP 스펙터13 울트라북TM’은 뛰어난 내구성과 슬림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하이브리드PC ‘HP 파빌리온11 x2’는 노트북PC, 태블릿PC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냉각팬이 없어 소음이 거의 없다. 배터리 수명 또한 최대 9시간15분에 이른다.
또 다른 하이브리드PC ‘HP 스플리트13 x2’는 13.3인치의 대형 태블릿을 채택해 실감나게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기 좋다. 올인원PC ‘HP 엔비 리클라인23 터치스마트 Beats SE’는 2단으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플렉서블 스탠드를 갖춰 편안한 높이에서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박진우기자
한국스포츠 박진우기자 jwpark@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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