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가 반전 매력이 넘치는 드레스를 입었다.
한지혜는 KBS 2TV 새 월화극 (극본 허성혜ㆍ연출 배경수) 태극 촬영장에서 앞은 보수적이지만 뒤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한지혜는 에서 보석업체 벨 라페어 수석디자이너 겸 대표인 한영원 역을 맡았다. 제작자 ㈜드림이앤엠은 “한지혜가 영어로 기자회견하는 장면을 촬영할 때 능수능란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고 전했다.
는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총기 사건으로 인생이 바뀌는 정세로(윤계상)와 한영원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는 에 이어 2월 17일부터 방송한다.
이상준기자 ㆍ사진=드림이앤엠 제공
한국스포츠 이상준기자 ju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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