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열흘 앞둔 20일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 한국사과협회, 사과전국협의회, 한국배연합회 등의 관계자들이 사과와 배를 먹으면서 '중소과일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배우한기자 bwh3140@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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