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원피스(1PS)가 멤버 예나의 모습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원피스는 2월 데뷔를 앞두고 있는 4인조 신인 걸그룹. 원피스의 소속사 마루기획은 멤버 예나의 사진과 함께 “예나(YENA)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라는 글을 원피스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 게재했다. 네티즌은 새로운 걸그룹의 등장해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원피스의 소속사 마루기획은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 걸그룹 원피스는 보컬 실력은 물론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댄스 실력 그리고 비쥬얼까지 삼박자를 모두 겸비한 그룹이다. 2월 원피스의 데뷔 무대와 앞으로 멤버들의 활동을 사랑스럽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원피스(1PS)는 1PIECE-SCORE의 줄임말로 ‘하나의 악보’와 ‘네 명이 화음을 맞추어 하나의 작품을 부른다’는 의미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멤버들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원피스는 2월 중 데뷔한다.
문미영기자
한국스포츠 문미영기자 mymoo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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