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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아키에이지’ 1.0 에아나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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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아키에이지’ 1.0 에아나드 업데이트

입력
2014.01.19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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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가 최근 MMORPG ‘아키에이지’에서 1.0 에아나드 업데이트를 실시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키에이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준비한 대규모 업데이트인 ‘1.0 에아나드’는 사실상 무제한 전면 무료화로 전환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최고 레벨 또한 50에서 55로 상향 조정했으며, 능력별로 고유기술이 3개씩 추가했다. 새롭게 선보인 사냥터 ‘에어나드 도서관’에서는 특별 아이템과 꾸밈 옷을 획득할 수 있다.

‘레전드 오브 파이터’ PC방 서비스 개시

웹젠이 온라인 액션RPG ‘레전드 오브 파이터’의 PC방 퍼블리싱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툰렌더링을 바탕으로 한 횡스크롤 3D 액션RPG인 ‘레전드 오브 파이터’는 곤륜권사, 풍마 쿠노이치 등 4개의 캐릭터가 ‘성석’을 되찾기 위해 펼치는 화려한 액션이 매력적이다. 웹젠 가맹 PC방에서 ‘레전드 오브 파이터’를 즐길 경우 매시간 캐릭터 능력치를 높일 수 있는 PC방 선물상자 등 푸짐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3년 만에 업데이트 ‘비검사’ 선보여

NHN엔터테인먼트가 게임포털 한게임을 통해 서비스 중인 MMORPG ‘테라’에서 공개서비스 이후 3년 만에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선보인 ‘비검사’는 다양한 연계 방식과 스킬 조합이 가능한 캐릭터다. 간단한 조작 만으로 다양한 콤보를 구성할 수 있어 화려한 플레이를 즐기기 좋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비검사’ 전용 사냥터는 물론 코스튬, 헤어, 외형 등이 추가돼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바’ 대만 누적 가입자 150만명 돌파

네오위즈게임즈가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FPS게임 ‘아바’가 대만에서 누적 가입자 수 15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로 대만 서비스 4년째를 맞은 ‘아바’는 지난해 11월 가레나와 새롭게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후 지난달 현지에서 재출시됐다.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대만 및 동남아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가레나와 손잡고 ‘아바’를 대만에서 서비스하는 만큼 네오위즈게임즈의 해외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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